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2012. 2. 17.(금) 10:30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53개 교정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교정본부 주요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수형자 재범예방과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치유와 나눔 그리고 감동, 희망가족 행복 두드림(Do dream)’을 중점 추진하기로 함

법무부는 2012. 2. 17.(금) 10:30, 정부과천청사 3동 지하 대회의실에서 지방교정청장·교도소장·구치소장 등 53개 교정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개최함.

※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는 일선 교정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교정기관장에게 법무부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전달하고, 교정행정 분야에서의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매년 초에 개최하고 있음.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훈시를 통하여 ‘따뜻한 법치’, ‘희망찬 미래’를 위해 교정본부에서 계획한 ‘치유와 나눔, 행복 두드림(Do dream)’ 사업에 기관장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재범위험성이 높은 수형자의 범죄성 치유와 수용자 스스로 재기의지를 가질 수 있는 희망의 교정행정을 만들어줄 것을 강조함.

이어서 ‘새로운 도전, 세계로 도약하는 선진교정’이라는 주제로 2012년 교정본부 주요정책 추진방향 설명회를 가지고 현장의 역동적인 상황과 교정본부 정책 브랜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함.

오후에는 안동주 교정본부장 주재로 교정 현안문제 및 ‘새로운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교정공무원 역량강화 방안’ 토의를 통해 신세대 교정공무원의 증가와 수용관리 패러다임 변화 등에 따른 조직문화 변화를 위한 비합리적 관행 개선 방안과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스마트 근무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함.

이와 함께 가족의 수용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과 체결한 ‘위기 가정 지원 방안’ 후속 대책으로 원거리 가족을 위한 사랑버스 운행, 가족접견실 운영, 위기 자녀 긴급구호 연락체계 구축 등 위기가정 보호·지원 실천방안을 논의함.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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