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 인구가 저출산 추세와 인구 · 산업의 수도권 집중 등의 추세에도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 거주 인구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16일 발표한 2011년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광주시 인구는 147만7,570명(외국인 포함)으로 전년대비 9,574명 증가(0.65% 증)했다.

또한, 남자는 733,094명, 여자는 744,476명으로 남·녀 성비는 49.6 대 50.4로 집계됐다.

이 같은 증가는 광주시의 기업체 유치와 핵심전략산업인 광산업, 자동차산업 등의 집중육성으로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택지개발에 따른 젊은층 유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 인구는 전체의 33.7%,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36,411명 (외국인 제외)으로 전체인구의 9.3% 비중을 보이고 있다.

100세 이상은 총262명 가운데 여자가 231명(88.2%)이고, 남자는 31명(11.8%)에 불과해 고령자일수록 성비가 심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거주 외국인은 2010년말 13,360명에서 5.6% 증가한 14,106명으로 전체인구의 0.95%를 차지하고, 국적별로는 중국인(조선족 포함)이 41.2%(5,817명)로 가장 많고, 베트남 15.9%(2,239명), 필리핀 6.1%(856명)이 그 뒤를 이었다.

거주지별로는 광산구가 48.7%, 북구 26.3%, 서구 9.9%, 동구 7.6%, 남구 7.5% 순이며, 하남공단이 위치한 광산구 하남동이 13.1%(1,844명)로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

자치구별로는 북구가 30.3%인 448,198명으로 광주 인구의 1/3을 차지하고 있고, 광산구 382,380명(25.9%), 서구 319,330명(21.6%), 남구 220,103명(14.9%), 동구 107,559명(7.3%)를 차지했다.

동별로는 인구 3만명 이상인 동이 10개(서구 2, 남구 1, 북구 3, 광산 4)이고, 인구 4천명 이하인 동이 6개(북구 2, 광산구 4)였으며, 인구가 가장 많은 동은 북구 건국동으로 61,882명, 인구가 가장 적은 동은 광산구 동곡동으로 2,334명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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