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는 FTA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농업비전과 목표를 재정립하고 우리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북농정의 틀을 짜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와 최양부 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①2012년도 위원회 활동계획 보고(김준식 쌀산업FTA대책과장), ②경북농민사관학교 재단설립계획 보고(손재근 농어촌인력양성 분과위원장), ③2012년도 농수산R&D과제 선정 절차와 결과보고(이성희 농수산연구개발 분과위원장)를 발표했다.
‘경북농정의 새 지평을 열자!’라는 제목으로 최양부 위원장의 특강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짓는 지역사회농업, 대안학교를 통한 미래농업인 육성,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협동조합이 책임지는 질서 확립 등을 강조하였으며, 이를 통해 농업의 기초를 바로 세워서 끌고 가는 당당한 농업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장의 진행으로 2012년도 위원회 활동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에서 통해 4월에 계획된 국제워크샵, 강소농 조사T/F팀 구성, 수산 및 과수발전협의회 구성 등에 대한 협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금년도 위원회의 주요활동은 ① 한-미 FTA 발효 확대에 따른 경북 농어업의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서 ‘경북 농어업 품목별 뉴-비전 2020 프로젝트’ 추진, FTA시대 농업인력 개발의 새 전략 수립을 위한 ‘국제 워크샵’을 개최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으로는 ‘강소농 3국 조사 T/F팀 구성 및 농정 소프트웨어 분석·연구’ 등이다.
② 경북농민사관학교 재단 설립의 추진상황은 효율적인 교육운영과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재단법인 설립이 필요하며, 현재까지 기본계획수립 및 관련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발기인 총회·법인 설립허가 등을 거처 6월까지는 출범할 것으로 밝혔다.
③ 2012년 농수산 R&D과제 선정절차와 결과에 대해서는 올해 전체 6억원의 규모로 기획공모과제 2과제, 중점지원과제 7과제, 시군제안과제 4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난해 11월 사업시행계획 공고를 통하여 43과제를 신청을 받아 6과제는 선정하였으며 향후 추가공모 후 3월 중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는 명실상부하게 우리지역 농어업 발전을 위한 자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항상 탁월한 식견과 국제적 감각으로 경북 농업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노력해 오심에 감사를 전하면서 올해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한 “경북 농어업, 새 지평을 열자!”에 따른 실천 가능한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여 우리농업에 있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터닝 포인트의 계기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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