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올해 6억7천6백만원을 들여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재난안전 취약계층 3,96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생활 안전시설인 전기, 가스, 보일러, 소방시설 등을 점검·정비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가구 선정은 2월말까지 읍면동에서 점검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하고 시군에서 적격여부 등 사전심의를 거쳐 대상가구를 최종선정하게 되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중증장애인, 혼자 사는 노인, 미성년 가장, 편부·편모세대 등을 우선 선정한다.

국고보조사업인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과 도 자체사업인 ‘사랑의 안전띠 잇기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하며 수혜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점검서비스는 분야별 전문가, 공무원, 자원봉사자로 구성하여 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노후시설 교체 등 찾아가는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유성근 안전정책과장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안전정책에 자원봉사를 접목한 사랑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안전취약계층의 노후시설에 대한 보수, 점검 및 기초안전장비 설치 등 최소한의 생활안전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안전 경북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안전정책과 김은경
053-950-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