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 수립을 위해 ‘경상북도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12.1.30)’을 개최한 결과, 학교폭력의 예방 및 근절을 위해서는 어린이부터 인성교육 강화, 유해환경(PC방 등) 접촉 최소화 등의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수렴되어 건강한 가정회복을 위해 ‘가정회복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가정회복운동’의 구체적 내용을 보면 ①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②각종 사회단체 활용 교육 및 캠페인 ③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및 원생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정회복운동’의 구체적 실천방안은 다음과 같다.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300인 이상 기업체 임·직원, 초·중·고의 학부모, 어린이집 및 유치원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청의 강사 pool을 지원 받아, ‘자녀와 대화하기’, ‘인터넷 및 게임중독 폐해 방지’ 등 가정에서 부모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하도록 했다.

<각종 사회단체 활용 교육 및 캠페인>

여성·노인 및 청소년 관련 단체, 새마을, 바르게살기 등 국민운동단체, YMCA, YWCA 등 종교단체를 활용한 시민교육 및 범 도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결의문 채택으로 가정회복운동 확산 분위기를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교육 및 원생 교육>

또한 어린이부터 각종 유해매체의 잦은 접촉으로 인한 인성 결여를 극복하기 위해서 게임 및 인터넷 등 전자매체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어린이들에게 생활예절과 바른생활 습관 등 인성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가정회복운동’의 성공적 확산을 위하여 유아기부터 청소년시기까지의 단계적 인성교육과 더불어 건강한 가정을 위해 학부모 교육을 강화해야 하며, 또한 위기 비행청소년들의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사회통합지원체계(CYS-net)의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새싹들을 잘 보호하고 육성하는데 필요한 전문가인 대학교수들을 초빙하여 교육시키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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