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학교폭력 대책수립 점검과 시군별 지역단위 추진체계 강화,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 등의 의견과 역량을 총 결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 지역대책보고회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전라북도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위원장: 정헌율 행정부지사) 주최로 열리는 본 행사는 지난 2월 6일 범부처 정부종합대책에 따른 정책의 충실한 수행과 14개 시·군단위의 지역협의회 발족에 관한 점검, 교육·경찰청 등 학교폭력 대처를 위한 기관별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 확보 등에 관해 논의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관련 단체 및 유해업소 운영기관 등 청소년 폭력 유발과 처리 대처기관 20개 단체도 참여하여 폭력 근절의 분야별 대책과 효과적인 방향정립을 위한 간담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중차대한 사회문제지만 현재 시점에서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보다는 기 시행되고 있는 폭력관련 사업들을 조정하여 고효율화를 기하는 방법과 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경찰과 공조해 청소년 폭력에 학교주변의 유해업소가 난립,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1개월 간 경찰, 자치단체, 교육청, 시민단체 등 민·관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신변종 풍속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 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담당
063-280-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