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 기념탑 건립에 지역기업체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6월 23일 한국델파이주식회사(대표 지기철)는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건립위원회에 기념탑 건립비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그동안 미온적이었던 지역 기업체들이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건립취지와 필요성을 인식하고부터 참여에 적극적이라고 건립추진위원회는 밝혔다.

한국델파이주식회사는 구 대우그룹 계열사와 세계최대 자동차부품 메이커인 미국 델파이와 50:50 합작법인으로 2000년 1월 대우기전공업(주)에서 한국델파이(주)로 상호 변경하였으며, 전장품 및 안전장치, 조향장치, 전자제어장치 등 40여종의 첨단부품을 생산하는 대구최대의 제조업체이다.

지난해 8월 대구시의 기업유치 시책에 부응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본사를 달성군으로 옮겨왔으며, 이번에 지역 중심기업체로써 그 책임을 다 하기위해 대구·경북항일기념탑건립사업에 흔쾌히 참여한 취지를 밝힌바 있다.

대구·경북항일기념탑건립사업은 독도영유권 주장, 교과서 왜곡, 신사참배 등 인접국가를 자극하는 언동을 연례행사처럼 해온 일본의 제국주의 정신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UN상임이사국 진출 등에 경종을 울리고, 지역이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렬의 고장으로써 독립정신과 민족자주정신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광복60주년 되는 올해 사업비 50억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45M의 거대한 기념탑과 전시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난 6. 16일 이스라엘계 기업인 (주)대구택에서 1천만원 기탁에 이어 이번에 미국계인 한국델파이(주)가 동참함으로써 많은 시·도민의 참여가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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