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블, 출시된 자체 솔루션 WiN Prover, WiN ChainManager를 선보인다

서울--(뉴스와이어)--위노블(대표이사 이태종, www.winoble.com)은 지난 5월 18일 날 출시된 기업의 IT 자산을 관리하며 상호 영향관계를 분석하여 장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인 WiN Prover와 리얼타임 자동화에 기반을 둔 공급망 관리 솔루션인 WiN ChainManager를 이번 SEK2005에서 선보인다.

WiN Prover는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수십 년간 구축되어온 기업의 IT자산들의 거대한 규모로 공룡화되어 점차 IT자산의 파악 및 통제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런 IT자산의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IT자산관리시스템이다.
WiN Prover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 및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자원, 업무, 사람들의 상호연관관계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효율적인 IT자산관리 및 인력관리, 품질관리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된 자원변경처리와 최신의 IT자산 현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비용절감, 품질향상, 개발 및 유지보수 인력의 효율적인 관리와 배분, 장애발생요인의 사전방지 등으로 비용적, 관리적, 품질적 측면에서 업무의 향상을 지원한다.

WiN ChainManager는 기업이 외부 시스템과의 협업을 요구하게 됨에 따라 고객에 대한 서비스 욕구를 충족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공급망 관리 솔루션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기반하여 물자조달에서부터 제조, 물류/유통, 영업, 마케팅을 거쳐 고객에 이르기까지 고객, 유통업체, 물류/운송업체, 제조업체 등의 모든 물자의 흐름과 정보 및 자금의 흐름을 기업내부의 인간 중심으로 제품과 장비 정보를 공유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제거하여 지능적이고,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황 인식을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경영을 지원함으로써 인간 중심으로 value-chain을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위노블은 자체 개발 솔루션 WiN Prover와 WiN ChainManager와 함께 2002년 10월 이스라엘 매직소프트웨어사와의 국내 독점총판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개발도구인 eDeveloper,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기업들의 투자회수시점(ROI)을 극대화하고,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도되고 있는 6시그마 경영혁신과 RTE(Real Time Enterprise)을 실현할 수 있는 BPM/EAI 제품인 iBOLT도 선보인다.

제조부문 기업 어플리케이션 통합 최대규모인 포스코 Process Innovation 2 기 조업관리부문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노블은 기존의 BPM/EAI 사업영역 이외에 애플리케이션 영향, 분석관리와 공급망 관리부분에서 자체적인 솔루션을 출시함으로써 매출50억 목표를 가지고 치열한 경쟁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한다.


웹사이트: http://www.wino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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