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문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시 문화예술과와 부산문화재단이 지역문화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 문화예술과는 2월 17일부터 18일까지(1박2일간) 북구 금곡동 인재개발원에서 ‘문화예술과·부산문화재단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 워크숍에서는 이병석 부산시 문화예술과장과 남송우 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문화의 미래비전’을 큰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박재석부산시 문화정책담당 사무관이 ‘2012년 문화예술정책 추진방향’ △부산문화재단 배재정 기획홍보팀장이 ‘부산문화재단2020비전’ △부산발전연구원 오재환 박사가 ‘부산문화재단비전2020과 부산시의 중장기 문화정책의 방향성’ △부산문화재단 차재근 문예진흥실장이 ‘정부 문화예술지원정책의 방향성 재검토’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주제발표 내용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시 문화정책의 실무를 맡고 있는 업무 담당자들이 참가함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 진지하고 심층적인 의견이 다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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