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온산소방서(이종탁 서장)가 올해부터 관내 신규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를 액자에 넣어 교부하는 민원시책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업소가 최초 완비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증명서를 분실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온산소방서가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감성민원서비스 실천’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온산소방서는 완비증명서를 액자에 넣어 영업장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함으로써 분실·훼손 방지효과는 물론, 이용객들에게는 안전한 휴식공간임을 부각시켜 주고 영업주들에게는 평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산소방서 이종탁 서장은 “완비증명서 보관용 액자 증정 시책은 대시민 소방서비스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줌과 동시에 새로이 영업을 시작하는 민원인들에게 작은 희망과 정성을 담아드리고자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이 비상구 등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시설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액자 1호는 해오름일식(울주군 서생면소재)으로 지난 1월 6일 교부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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