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시대 구분론 전문가 초청 포럼 개최
한국사 시대 구분에 대한 논의는 그동안 합의점을 찾기 위한 학계의 오랜 시도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주변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으로 혼란이 야기되는 현 시점에서 시대명 통일은 올바른 우리 역사 인식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기존 시대 구분론 문제에 관해 주요 쟁점이 되어왔던 내용을 집중 조명해 보고 새로운 논의와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국내의 저명한 고고학자와 문헌사학자 18명을 초청하여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문헌사와 고고학 사이에 통일된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던 고조선, 초기 철기, 원삼국 등의 명칭과 시기 구분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져 한국사 시대 구분 문제의 매듭이 풀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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