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예비사회적기업이 한지공예품을 이용해 예쁘고 재미있게 만든 서울시 표창장이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이달의 우수부서(팀)에 수여하는 ‘희망서울실천상’ 등 일부 표창을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양식을 도입해 새롭게 만들어 기존 규격화된 표창장에서 벗어나 친근감있게 직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17일(금) 밝혔다.

단, 표창의 권위와 영예성을 감안해 직원 개인과 외부기관에 수여되는 표창장 등은 기존의 규격과 형태를 현재와 같이 유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표창장은 한지공예품 및 액자의 형태로서 특히 이 중 한지공예품 형식의 표창장은 양천구 소재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제작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의미도 담았다.

이들 표창장의 디자인은 주요 시책사업을 추진한 부서(팀)의 노력과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직원들의 사진이 들어가며, 책상에 올려놓을 수 있는 작고 예쁜 형태로 제작됐다.

우수부서에 수여되는 펼침형 액자는 가로 27cm, 세로 18.5cm의 크기로 왼쪽에는 직원 사진, 오른쪽에는 공적이 들어가며, 우수팀에 수여되는 한지공예품은 가로 24cm, 세로 18cm의 크기로 공예품 내부에 직원 사진과 공적이 함께 기재되는 형태다.

제1호 액자·한지공예품 표창장은 우수부서에 주어지는 올해 1월 ‘희망서울실천상’이다.

‘희망서울실천상’은 주요시책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거둔 1개 우수부서 및 5개 우수팀을 매월 선정해 조직 내 팀워크를 강화해 부서(팀) 단위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제작된 1월 ‘희망서울실천상’은 17일(금) 18시 10분 시장 집무실에서 박원순 시장이 직접 우수부서 기획담당관과 우수팀 뉴미디어기획운영팀장 등 부서(팀)장 7명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1월 ‘희망서울실천상’ 대상 부서는 ‘시민과 함께 만든 희망서울시정 운영계획’을 수립한 ‘기획담당관’, 다양한 소셜방송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활성화에 노력한 ‘뉴미디어기획운영팀’, 호스피스병동 말기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신체적·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북병원 간호1과’ 등 우수부서 1개, 우수팀 6개가 선정됐다.

구아미 서울시 행정국 인사과장은 “표창장 개선도 작지만 의미있는 소통방식 변화의 일환”이라며, “향후 직원 의견수렴 등을 통해 표창장 형식을 개선·발전시키고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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