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거래소와과 한국예탁결제원은 결제 원활화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2.20(월)부터 국채전문유통시장(장내국채시장)의 결제제도를 개선하여 시행하기로 함

이번 제도 개선은 ’09.11.30,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은행이 발표한 ‘증권시장 결제제도 선진화’ 방안을 시행하기 위한 것임(※주식부문 결제제도 개선은 1.16(월)부터 시행 중)

1. 주요 내용

결제방식을 DVP3방식에서 차감후 DVP1방식으로 변경하여 요건을 충족하는 결제 건부터 신속히 결제 처리

- (기존방식) 증권은 회원별·종목별, 대금은 회원별로 차감한 후 증권과 대금이 완납된 후 결제
- (개선방식) 증권과 대금을 회원별·종목별로 차감한 후 차감된 건별로 결제

⇒ 장외채권결제의 결제방식(DVP1)과 정합성 확보

* DVP(Delivery Versus Payment)는 증권과 대금을 동시에 결제하는 방식을 말하며, DVP1(증권건별-대금건별), DVP2(증권건별-대금차감), DVP3(증권차감-대금차감)로 구분

결제개시시점을 15시에서 9시로 조기화하여 수령회원에 대한 증권인도와 대금지급을 오전 9시부터 처리

- (기존방식) 15시부터 수령회원에 대한 증권인도와 대금지급
- (개선방식) 9시부터 수령회원에 대한 증권인도와 대금지급

한국거래소의 회원에 대한 대금지급은 한국은행의 일중RP제도*를 통해 조달한 유동성으로 처리

* 금융투자회사 등에 대한 일중의 일시적인 결제부족자금지원(’11.11.24. 한국은행 보도자료) 참고

2. 기대효과

장내국채결제의 결제지연 해소 및 결제효율성 제고
- 결제방식 변경(DVP3→ DVP1)에 따라 건별로 신속히 결제함으로써 마감시간대 만성적인 결제지연 문제를 해소
- 장내·외 국채결제방식의 정합성 확보를 통해 연계거래에 대한 결제원활화 도모

회원의 편의성 제고 및 자산 운용의 효율성 제고
- 결제업무가 조기 종료됨으로써 마감시간대 결제집중에 따른 회원의 업무부담 완화
- 증권과 대금의 조기 수령으로 회원의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

3. 향후 계획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제도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참가자 의견수렴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장내국채시장 결제제도를 구축해 나갈 것임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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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서충열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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