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7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주·부여박물관장, 충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국문화교류전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백제문화제 기간에 백제·고구려·신라 문화가 함께하는 삼국문화교류전을 개최하여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백제문화제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삼국문화교류전’의 추진일정을 보면 2012년부터 2014년(제60회 갑년) 백제문화제까지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2012년에 학술대회, 2013년에 예술제, 2014년 갑년백제문화제 때에는 삼국유물특별전을 개최한다. 각 행사에는 백제문화제의 역사성과 정통성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개발, 축제를 통한 충남의 문화 선양과 전통 문화상품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지역발전과 자생력을 갖춘 문화축제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용역결과를 백제문화제에 반영하여 뜻 깊은 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삼국문화교류 추진을 위한 현안문제 등을 풀어가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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