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예산참여시민위원회’ 가져
이날 위원회는 박상덕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방기봉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위원장, 시민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올 예산편성에서 시민의견 수렴 결과를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상덕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금년도 경제여건이 어려운 만큼 시민 참여로 편성된 예산을 알뜰하게 집행하는 한편 2013년 예산편성에서도 주민참여 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해 투명하고 효율성 있는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07년에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해 주민의 자발적인 예산참여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고,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예산효율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표창 수상과 함께 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시는 8개 분과위원회에서 단위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한‘예산편성의견서’ 제출과 함께 행사·축제성 경비에 대해 분과위원회에 사전심사를 거친 경우에 예산에 편성하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활성화를 기했다.
최근 3년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은 ▲2009년 건의 75건, 반영 68건(90.7%) ▲2010년 건의 75건, 반영 64건(85.3%) ▲2011년 건의 117건, 반영 105건(89.7%)등 반영률이 높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호덕 시 예산담당관은 “올해는 내년 예산편성방향과 주민참여 예산의 범위, 주민의견 수렴절차 및 방법 등을 포함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위원회의 예산토론회,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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