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월 17일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현재 보유중인 전자 및 비전자 기록물들에 대한 관리를 체계적으로 구현한 ‘강원도 기록물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에 대한 보고 및 시연회(주재 : 자치행정국장 박용옥)를 개최 하였다. 이번 시연회는 도 및 도교육청, 시·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스템 구축완료 보고 및 시연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기존 시스템에서 관리해온 30년이상, 영구 및 준영구 문서들과 2004년 이후 2010년까지 생산된 786만건(총 7,868,588건)의 전자문서들을 ‘표준 기록관리시스템’으로 이관 하여 기록물의 장기보관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로써 강원도는 기록물의 효과적 검색·활용을 통한 행정 생산성을 제고하고, 생산·보존·활용 등 기록관리 전 과정의 전자화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정책결정 과정의 기록화를 통한 책임행정을 구현하게 되었다.
박용옥 강원도 자치행정국장은 “기록물의 정수관리, 대여, 통계 등 기존 바코드 정보 보다 보유용량, 인식속도, 복원력이 뛰어난 QR코드를 활용한 기록물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선진화된 기록물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정보공개시스템과 연동한 공적기록의 적극적 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는 강평과 함께 다음 세대에 물려줄 기록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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