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환황해권의 무한한 교육시장의 현장 체험, 잠재적 교육자원의 활용 방안 토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 국제사회의 급속한 변화 체험, 의식의 대 개혁과 단합, 일자리 창출, 한국기업 인력양성 체계 구축 등 대학이 더욱 발전하는데 대학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결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주 서부신시가지 개발과 함께 대학 발전의 전기를 맞은 전주대는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구성원이 역동적으로 활동하며, 최근 NURI사업, AMTI사업 등 대형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향후 대학의 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남식 총장은 “한국의 대학환경이 어려운 만큼 이러한 기회에 대학이 특성화해 나가면 위기가 곧 기회로 바뀔 것이다.”고 전제. “환황해권 시대를 맞이하여 약 1만개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중국 청도지역이 우리 대학과 지리적으로도 가까울 뿐 아니라 한국기업에 고용될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면 일자리 창출, 산학협력, 인력교류, 국제협력이 자연스럽게 전개될 것이다.”며 “우선 청도기술대학, 청도과학기술대학, 빈해대학, 황해대학 등 자매대학 등과 협력해 중국 특성화를 이끌어내 향후 발전적 모델을 만들고, 향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청도지역을 전략지역을 삼아 나가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수경비는 2억원 안팎으로 전액 외부자금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양일간 일정을 보면 청도과학기술대학의 기계전자 특성화 교육현장 방문, 청도 한국기업인과의 간담회, 청도과학기술대학의 산학협력 교육현장 방문, 청도 맥주를 비롯한 청도지역 대표기업 방문, 빈해 대학의 한국학 교육현장 방문, 하이얼을 비롯한 산학협력 대표기업 방문 등이 이어지고, 자체세미나 등 대학발전을 위한 토론이 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j.ac.kr
연락처
이민영 실장 011-655- 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