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2월 17일(금) 오전 11시 30분 군산대학교 본부 2층 소회의실에서 (주)세기종합환경, (재)전북테크노파크와 토양오염 제거기술에 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였다.

토양오염은 지하에서 일어나는 오염으로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한번 오염되면 복원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경제적 노력이 필요하다. 효율적인 토양오염의 복원을 위해서는 오염물질과 오염부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연구 대상 기술의 현장적용을 높여야 하는데, 이번에 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승우교수가 발명한 토양오염물질 제거기술은 계면활성제 거품이 토양입자 공극에 부착된 오염물질을 공극외부로 밀어내어 토양입자로부터 오염물질을 분리하는 원리를 이용함으로써 오염물질의 제거 효율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사용된 계면활성제 용액과 토양입자로부터 분리된 오염물질을 외부로 완전히 배출할 수 있어 이차적인 오염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대학교로부터 통상실시권 형태로 기술이전을 받은 (주)세기종합환경은 현장 실증화 검증을 통해 이 기술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주)세기종합환경은 전북테크노파크에 입주해있는 환경업체로 금번 협약식은 (주)세기종합환경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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