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해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이완 및 침하로 수도관, 가스관 등 지하매설물이 파손되거나, 균열부위에 지하수가 침투해 배부름 현상의 발생과 축대 및 옹벽이 붕괴될 위험이 높고 콘크리트 균열 등으로 각종 구조물이 무너질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대책’을 수립, 각 구·군 및 산하기관에 시달해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위험시설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점검대상 시설은 대형건설공사장 178개소, 축대·옹벽 34개소, 교량·육교·지하차도·공동주택 등 일반시설 2,429개소 등 해빙기에 사고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재난취약시설로 3월 31일까지 점검을 한다.
특히 이번 점검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 본부, 구·군별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진단 전문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유형별로 사고발생 가능성 있는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건설공사장 주변의 도로나 건축물 등에는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이상 징후여부, 절개지·낙석위험지구에서는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이 없는지 및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유지관리상태 여부, 노후된 축대·옹벽은 침하·균열상태 등이다.
일제점검 결과 결함사항이 발견 될 경우 즉시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등 안전관리대책을 강구해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는데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 점검결과에서 도출되는 위험요인 중 재난발생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상황은 보수·보강 지연으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위험정보 전파와 사용금지·제한조치 및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전개하고 안전관리가 소홀한 공사현장 등은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해빙기에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생활주변의 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와 위험요인 발견 즉시 119나 가까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시·구·군 재난관리부서에 신속하게 신고해 미연에 방지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260만 시민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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