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활동을 분석한 결과 해빙기 구조·구급활동이 전년보다 640건(6%) 증가했으며 봄철 화재 또한 464건으로 전년보다 159건(34.3%) 이상 발생했다.
이는 기온이 영상과 영하로 변동하면서 얼었던 땅과 얼음이 취약해져 일어나는 붕괴 등 안전사고와 봄철 건조한 날씨에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3일 장흥 관산읍 호수공원에서 어린이 2명이 호수 위를 지나가다 얼음이 깨져 물 속에 빠진 사고가 발생, 긴급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구조된 바 있다.
박청웅 전남도 소방본부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지역에 대한 일제점검 및 논·밭두렁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예찰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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