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자체 수행 연구과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업계, 학계 및 의료계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R&D과제에 반영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의료기기 자체R&D과제 추진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협의체는 분과별 산업계, 학계, 연구 및 의료계 외부전문가와 허가심사·연구부서 내부직원 등 6∼12명으로 구성되며, 현재 식약청 의료기기 자체R&D과제는 ‘합성소재 콘돔의 기준 설정을 위한 연구’등 10개 과제로, 각 R&D과제별 특성에 따라 추진협의체를 10개 분과로 세분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각 분과는 해당 식약청 R&D과제별로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연구내용 및 결과 검토, 자문 및 개선안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식약청은 이번 추진협의체에서 개진된 의견을 R&D과제 초기 단계부터 적극 수렴하여 반영하여 향후 R&D과제로 도출될 기준규격, 가이드라인 등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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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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