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화를 위해 서울, 경기·인천 등 전국 10개 의료기관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선정하는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의료기관은 올해 12월까지 10개월간 센터별로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내 협력병원과 연계하여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10개 모니터링센터: 서울(3), 경기(3), 강원·충청(1), 전남북(1), 경남(1), 경북(1)

모니터링 센터의 주요 역할은 ▲의료기기 부작용 판별위원회 설치·운영을 통한 부작용 정보의 수집·분석·보고 ▲의료기관 및 환자들을 위한 부작용 정보 관련 교육 및 홍보 ▲지역 내 2, 3차 협력병원과 연계한 부작용 정보 모니터링 ▲모니터링 센터 간 정보교류 및 기술세미나 등이다.

참고로 식약청은 ‘10년도에 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부작용 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시작하였고, ’11년도에도 6개 의료기관을 모니터링센터로 지정·운영한 바 있다.

식약청은 안전한 의료기기의 사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15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연간 5,000여건 이상의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는 등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작용예방정책 및 홍보강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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