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월 18일(토) 오후, 국산 3D 애니메이션 <볼츠와 블립> 시사회에 참석하여, 문화 소외 계층 어린이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면서 이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시사회에는 평소 3D 애니메이션을 접하기 힘든 강원도 평창 지역 초등학생을 비롯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영국 복지재단 ‘Save the Children’이 후원하고 있는 어린이 등 약 150여 명의 아동들이 초청되었으며, 김성제 의왕시장, 경기콘텐츠진흥원 성열홍 원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병헌 원장, 개그맨 양상국 씨, 아역 탤런트 천보근 군, 김수정 양 등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광식 장관은 어린이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는 모든 국민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스포츠·관광 분야를 지원하는 국가기관”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국산 애니메이션이 더 많이 제작되어 어린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하였다.

<볼츠와 블립>의 제작사인 레드로버 하회진 대표는 “볼츠와 블립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우정’, ‘과학과 미래’를 심어주는 어드벤처 영화”라면서 “국내 3D 기술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미래 과학에 대한 어린이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개봉 후 얻게 될 수익의 50%를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많은 체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츠와 블립>은 오는 2월 23일(목)에 개봉하여 전국의 애니메이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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