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도내 사업체 및 종사자의 규모와 실태 파악을 위한 ‘2011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상점과 미용실, 은행 등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도내 업체는 총 13만여개로, 천안시가 3만6천개로 가장 많고, 아산시 1만4천개, 서산시 1만개, 당진시 9천개 등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체에서 원할 경우에는 인터넷 조사(http://survey.go.kr/saup)도 가능하다.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항목은 대표자명과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이다.

이를 위해 도는 연인원 8천명을 투입할 예정으로, 이달 시·군에서 선발한 조사원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조사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체 조사는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및 민간기업 경영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정확성이 요구된다”며 “조사원이 업체를 방문하면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조사를 통해 수집한 통계자료는 관계 법령에 따라 통계 작성 이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비밀도 보장된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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