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청 문화관광과에 근무하는 라경준 학예연구사가 2월 16일 단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라경준(43세) 학예연구사는 ‘조선 숙종대 관망시설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임란때 신식 화기 등장이후 기존 조선 전기의 관방론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방어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됨으로써 17~18세기 숙종대에 이르러 중국, 일본의 축성기술을 받아들이는 등 조선후기 관방론의 변화와 새로운 관방시설의 운영을 밝혔다.

이 연구 논문은 조선후기 관방시설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박사학위를 취득한 라경준 학예연구사는 1993년 학예연구사 공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2001년 고인쇄 박물관에서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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