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던 '제31회 경기도품질경영대회'는 연인원 2,000여명이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턴바스(대표이사 정인환)를 비롯한 4개 업체가 품질경영 유공기업체상을 수상했으며, 신한일전기 이승주 상무이사를 비롯한 8명이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또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는 모두 53개 분임조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룬 결과, 기아자동차 화단 분임조, 육군8121부대 하늘지기 분임조, 정우금속의 으뜸 분임조가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으며, 삼성전자 비스타 분임조를 비롯한 16개 분임조가 우수상을, 고양고속철도관리단 에프라 분임조를 비롯한 33개 분임조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예년에 비해 중소기업과 사무서비스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우선 출전팀이 현격히 증가하였음은 물론, 실력에 있어서도 대기업의 현장개선 부문과 비교해서도 결과 손색이 없었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평가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품질경영 활동 사례와 함께 문화 공연이 곁들여져 품질경영 담당자들의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 점이 돋보였다. 개막식장에서는 (사)기업과예술의만남(이사장 장성숙) 33인조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성악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을만큼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폐막식 때에는 삼성전자의 30인조 혼성합창단인 블루보이스를 비롯해 참가 업체의 재주꾼들이 출전해 장기자랑을 펼쳐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20개 우수 분임조는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05년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다른 시도의 대표자들과 겨루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공보관실 언론담당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