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강동권 협의회의 공식적인 활동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2월 20일 오후 4시 30분 강동권 협의회(위원장 오동호 행정부시장)가 북구 강동권 개발 현장에서 강동권 해양복합관광도시 개발사업의 추진상황 보고회 및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상황보고회 및 현장점검회의는 지난해 11월 구성된 강동권 협의회의 올해 첫 번째 활동으로 협의회 위원과 강동권 내 관련업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추진된 강동권 개발사업의 진행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차질없는 공사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 오동호 행정부시장은 산하지구 단지조성 및 도시기반시설 등 추진 중인 모든 사업에 지장이 초래되지 않도록 시, 북구 관련 부서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산하지구조합 등 민간 투자자들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문제 해결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또한, 강동권 개발사업은 울산시가 강동권 내 도로 및 하수처리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제공하고 전적으로 민간 투자에 의해 모든 개별사업이 진행되므로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 시 강동권 개발사업의 총체적 개발방향을 염두에 두고 개별 사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보다는 공동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투자 여건을 개선시키는 한편,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투자 연계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강동권 개발사업은 지난 2004년 12월 강동권 개발방향을 발표하고 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선도사업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강동권 개발사업은 그간 문화재발굴조사의 확대조사로 인한 사업 지연과 2008년부터 시작된 국제적인 경기 악화로 인한 재원조달 곤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시, 북구, 민간 투자자간 긴밀한 업무협조로 제반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9일에는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 올 7월경에 아파트 건립 착공, 오는 2015년 2월 입주를 목표로 하는 산하지구 내 2차 조합주택인 블루마시티 지역주택조합(조합장 김정기, 조합원 850명) 설립 총회가 열려 강동권 개발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완료되는 강동권 개발 주요사업으로는 산하지구의 단지조성 완공과 주요 도시기반시설인 강동하수처리장(3월 시험운영), 강동중학교~산하지구간 도로(대로2-28호선, 12월 완공), 산하지구~신명IC간 도로(중로1-90호, 5월 준공), 산하지구 중앙공원 및 공영주차장(200면) 등이다.

또한, 공동주택(3개 블럭 3800세대), 초·중학교 및 국제중학교, 고래센트럴파크(아쿠아리움), 강동해변 연안정비사업, 당사항 해상낚시공원 등이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한편, 강동권 협의회(위원장 오동호 행정부시장)는 강동권 투자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시, 북구청의 관련 실국과장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기능으로는 사업추진에 대한 기반시설 구축과 인허가 등 제반 행정지원, 투자유치 등을 협의하고 지원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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