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소년 폭력과 왕따 문제가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폭력과 집단 따돌림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기에 다문화가정 자녀의 왕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단체 협약식이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2월 20일 오후 2시 30분에 열렸다.

태권도를 배운 유단자 청소년들과 각 지역의 관장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즐거운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이번 협약식은 아이러브태권도 프렌즈가드(상임대표 강지원)와 한국다문화센터(이사장 보선스님), 서울해비치다문화가족교육센터(센터장 이현정)가 주축으로 한국학부모총연맹(총재 김종태), 전국여교수연합회(회장 조성남), 한국가족문화원(이사장 강득희) 사회단체들이 참여했으며 김성동 국회의원과 국무총리실 육동환 차관이 축사했다.

강지원 프렌즈가드 상임대표는 “한국인이 세계인에게 준 선물인 태권도가 새로운 한류, 정신 운동을 일으켜 나가며 청소년 사회에서의 폭력문제 해결의 실제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올림픽 종목인 태권도가 학교 청소년 폭력 문제를 해결하면 국가 위상 제고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안영수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부총재는 “LA폭동 이후 17년간 LA 다민족 지도자들을 한국에 초청해 다문화와 우리 문화 소개를 통해 지역화합의 계기로 삼아온 밝은사회클럽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아이러브 태권도 운동을 통해 학교폭력에서의 왕따 문제 해결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라며 왕따 1순위라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보호하는 데 가장 실체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태권도문화바우처] 등으로 태권도장과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연결하도록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아이러브태권도운동본부 박흥식 사무총장은 축하 공연을 해준 한국다문화센터의 레인보우합창단에 도복과 프렌즈가드 노트 등을 전달하면서 아이러브태권도 관계자들은 용기와 인내, 열정의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친구지킴이:프렌즈가드 국민운동을 활성화 시켜나가 태권도인들이 나서 폭력이 사라지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현재 전국 태권도 도장은 협회등록 및 무등록 포함 15,000개라고 하며 초등연맹 등록학교만 400개 학교, 중 고연맹 등록은 350개 학교, 대학연맹 등록학교 64개, 실업연맹 등록 26개 팀, 2011년 기준 국기원 승품단 심사인원 약 49만 명과 2012년 현재 수련생 추정인원 약 70만 명의 태권도유단자들을 중심으로 2012년 1학기 중에 전국위원회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인식확산과 더불어 청소년 프렌드가드 선언이 각 지역과 학교들에서 이루어지도록 계획되어 있다.

아이러브태권도운동본부 개요
아이러브태권도 운동본부는 한국인이 세계에 준 선물인 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왕따와 학교 폭력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어른이 아닌 청소년 아이들 스스로 친구를 지키는 프랜드가드 운동 등을 통해 올림픽 스포츠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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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용 기획본부장/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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