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사 명: 2012 한-아세안 문화예술포럼(2012 ASEAN-KOREA CULTURE&ARTS FORUM)
일시/장소: 2012. 02. 21.(화) 10:00~17:00/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주 제: ‘전통문화예술의 현대화’
참 석 자: 문화예술 관계자 및 일반 참가자 180여 명
* 아세안 측 초청자: 10개 회원국 총22명
참가 문의전화 : 02-745-3880 / playoncom@naver.com
한-아세안 문화예술포럼은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아시아’를 주제로 2010년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 포럼은 ‘전통문화예술의 현대화’에 대한 한국, 태국,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의 주제발표와 시범공연의 ‘입체적 포럼’으로 구성되어 참가자의 흥미를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순서인 한국 대표는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창작과 재구성을 통해 우리 음악의 다양성과 새로운 소리를 창출, 국내 및 세계무대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창작 타악 그룹 ‘공명’이다. 이들은 대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연주와 전통악기를 개량, 새롭게 개발한 ‘전자장구’ 등 색다른 연주를 선보이게 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는 태국 대표단의 ‘전통 가면극 콘(Khōn)’의 역사와 미래로, ‘콘’의 의상과 음악, 공연 형식에 대한 발표와 태국 국립극장 소속 예술인의 전통가면극 시연으로 진행된다. ‘콘’은 ‘무용수가 가면을 썼다’는 의미이다.
브루나이 대표는 ‘전통무예 실랏(Silat)’에 대한 예비적 연구를 발표한다. 전통무예 ‘실랏’은 호신술의 하나로 인도네시아의 말레이인이 수련하는 매우 우아한 무술이다. 동 시연에는 특히 일반 관객이 직접 전통무예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대표는 인형극으로 재탄생된 구전동화 ‘와양 칸칠(Wayang Kancil)’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의 대중적 우화 장르인 ‘칸칠’이 공연예술의 일환인 ‘와양’으로 재탄생되는 과정과 인형 제작과정 등을 설명하고 그림자 인형극을 시연하게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제1차관은 포럼에 참석하여 ‘한-아세안 문화예술포럼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특색 있는 전통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 믿음과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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