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에 따르면, 올해 무료시술 인원은 총 13명으로, 가정 형편이 어렵고 화상·정형 등 장애 정도가 심해 국내 치료가 곤란한 도내 만 18세 이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내달 9일까지 해당 시·군 장애인 복지 관련 부서에 하면 되며, 대상자는 시·군 및 도의 심사와 오는 4월 29일 내한하는 미국 LA슈라이너병원 의료진의 예비 검진을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무료시술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들은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미국 LA슈라이너병원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이에 따른 치료비와 병원비는 LA슈라이너병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의 항공료와 현지 체제비는 도에서 부담한다.
또 입·출국 수속과 통역 등은 미국 남가주충청향우회가 자원봉사자를 통해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도는 앞으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아동까지 사랑의 인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국내에서도 무료시술 사업 등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52년 설립된 미국 LA슈라이너병원은 화상과 척추 골절 전문 치료기관으로, 도와는 지난 1997년 장애아동 무료시술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까지 무료시술을 받은 도내 장애아동은 총 120명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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