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공예 명인관에서는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무형문화재 명인 및 전통공예작가와 함께하는 ‘전통공예교육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예 명인관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와 전주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 2008년도부터 연중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3월부터는 전통침선 교육과 전통자수 교육을 진행 한다.

전통침선교육은 전북무형문화재 침선장 최온순 명인이 함께할 예정이며, 전통 자수 작가 조미진 선생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전통침선 교육은 5세에서 6세 여아 어린이 당의 한복을 기초로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으로 4월말까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교육을 진행한다. 대부분 손바느질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 예정이어서 재봉 틀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도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전통자수는 별도의 작품 주제 없이 교육생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소품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며 4월 말까지 매주 화, 목요일로 침선교육과 같은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5월부터는 전통 목가구 만들기 교육 및 지우산 만들기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12월까지 이루어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재)전주문화재단(288-9383)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사전예약(선착순 10명)으로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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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통문화과
문화지원담당 오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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