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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6-26 11:37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중소 협력사들의 기술 인력을 직접 양성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GCA'(Great CS Academy)는 24일 대전에서 1기 졸업식을 개최하며 541명의 정예화된 서비스 인력을 배출했다.

'삼성전자서비스 GCA'는 업계 최초의 자체 연수원으로 질 높은 교육을 통해 기술과 경영리더를 양성하고,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력을 육성할 목적으로 지난 '85년 설립된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학교'를 올 해 '삼성전자서비스 GCA'로 개명, 이론위주의 교육에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변경했다.

'삼성전자서비스 GCA'에는 현재 40여명의 전문강사가 있으며, 서울,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6개 지역의 캠퍼스에서 디지털미디어, 생활가전, 정보통신 등 3개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캠퍼스별로 지역 내 학교들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통한 산학 연계 맞춤교육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졸업하는 1기 졸업생 541명의 경우 지난 5개월간 3개 과정, 16개반으로 구성된 엄정한 교육과정을 거쳐 노동부가 인정하는 사내 기술자격 3급 이상을 취득했으며, 졸업생 전원이 삼성전자 서비스 협력사로 입사하게 되었다.

삼성전자서비스 GCA 총장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장형옥(張炯鈺) 대표이사는 "서비스 인력의 양성은 자체 교육시설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필요인력 공급 및 직무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상생경영의 모범사례"라면서 "단순히 고객의 제품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고쳐 주겠다는 자세로 지금 만나고 있는 고객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고객이라는 태도로 서비스에 임해줄 것"을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서대전GPA의 김용일사장은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집중적으로 교육시킨 인력들을 입사시킴으로써 직원들의 소속감도 높이는 한편 고객 응대 등도 질적으로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전자서비스에는 150여개의 협력사가 있으며, 9,200여명의 서비스 전문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 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입학생을 비롯해 1,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Pride Power'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1개 과정, 13대 제품, 11개반으로 운영 예정인 2기 입학생 302명도 이 날 행사에 참가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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