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해 12월경 산업경제·문화관광 등 5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로 전문지식과 역량 있는 교수 등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 36명으로 ‘창조도시전략연구단’을 구성해 추진체계를 갖추고 공약사항을 발굴해 왔다.
광주시가 제시한 분야별 공약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산업경제 분야는 4건 21개 프로젝트 8조 2천억원 규모로 광주경제의 새로운 견인차가 되고 있는 광산업 재도약을 위해 ‘LED 조명 시범도시 조성사업’(5,500억원)과 세계적인 수준의 인프라 확충을 위한 ‘광산업 4단계 기반 고도화사업’(3,000억원)을 포함한 ‘포토닉스 2017’ 사업 등을 제시하였으며, 그 밖에도 ▲ 광학렌즈 산업 조성(3,000억원) ▲ 광융합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1,000억원) ▲ 레이저산업 육성(1,000억원) ▲ OLED 조명산업 클러스터 조성(1,000억원) 등 이다.
또한, 미래의 국가와 지역의 발전 신성장 동력이 될 10대 신기술 혁신사업으로 ▲ 친환경 이산화탄소 산업화 육성사업(1조원) ▲ 바이오에너지클러스터 조성(3,800억원) ▲ 서비스로봇 개발 및 상용화(3,500억원) ▲ 항공부품 모듈산업 육성(3,000억원) ▲ 고열방지용 열전소재 및 부품 산업 육성(3,000억원) 등 이다.
아울러, 지난 해 1월 지정된 광주연구개발특구를 일본 키타큐슈 지역(생명공학)과 중국 대련지역(IT, 소프트웨어 단지)을 연계한 개방형 사이언스 파크 삼각축을 형성하여 육성한다는 복안으로 ‘연구-생산 복합형 특구 육성사업(7,300억원)’을 제시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초과학연구를 활성하기 위해 ‘차세대 다목적 가속기 설립(5,000억원)’ 등 공약 프로젝트를 발굴하였고, 기타 ▲ 수소에너지 시범도시 조성(4,000억원) ▲ 국가 방사선 안전과학원 설립(2,500억원) 등 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4건 25개 프로젝트 7조 7천억원 규모로 미디어 분야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3D산업 육성을 위해 그동안 다져온 CGI센터 등 3D 영상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3D 산업강국을 견인할 ‘3D 콘텐츠 미디어 인프라 조성’ 사업(2조원)을 비롯해 ▲ 디지털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조성(1,758억원) ▲ 문화기술(CT)연구원 건립(1,000억원) ▲ 실감 미디어 콘텐츠센터 건립(643억원) 등 이다.
또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전당주변 문화관광타운 조성’ 사업(1조 5,000억원) 등을 제시하고, 이외에도 ▲ 국제 문화예술인 타운 조성(6,000억원) ▲ 복합문화 생태관광 테마파크 조성(5,000억원) ▲ 광주 K-POP 상설 Stage 건립사업(3,000억원) 등 이다.
아울러, 국제 스포츠시티 조성사업을 위해 광주 U대회 대비 참가 선수들의 ‘육상훈련시설 조성’(2,100억원) ▲ 승마테마공원 조성(1,300억원) ▲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1,200억원) ▲ 축구 전용구장 건립(1,000억원) 사업 등 이다.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창조적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 낼 수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립 문화예술종합학교 건립(7,000억원)’ 사업 등을 중심으로 ▲ 국제교육특구 지정 및 조성(2,500억원) ▲ 국립중앙도서관 광주분원 건립(2,000억원) 등 이다.
환경 분야는 5건 20개 프로젝트 9조 7천억원 규모로 지난해 도시환경연합(UEA) 광주정상회의와 올해 지구환경전망세계정부간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세계속의 환경 선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광주를 아시아 환경프론티어 도시 조성인 ‘세계 환경 선도 <스마트 에코시티> 광주 조성(3조원)’ 사업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 글로벌 저탄소 녹색기술센터 설립(2,000억원) 사업 등 이다.
또한, 광주천과 풍암호수를 연결하는 물순환 시범도시를 조성 한다는 복안으로 ‘양동복개하천 복원 및 주변지구 개발’(1조원) 사업 ▲ 서방천, 용봉천 등 도심복개하천 생태복원 등 주변 재개발(6,000억원) ▲ 옛 경양방죽지 중심 호수공원 조성(3,000억원) 등 이다.
아울러, 나무가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상무시민공원이 탄소중립숲으로 가꾸어지는 ‘시민 오감만족 도심숲 조성’ 사업, 광주시 유덕·동림동 등 ‘광주천변대상부지 시민휴양공원 및 시민의 숲 조성’(9,000억원)을 비롯한 ▲ 중앙공원 국가공원 개발(7,542억원) ▲ 광주·사직공원 ‘전통정원숲’ 조성 사업 등 이다.
올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무등산을 휴양 관광 명산화로 조성하기 위해 ‘무등산 자락 자연·교육·문화·휴양타운 조성’(1조 2,000억원) 사업 등이 있으며, 그 밖에 ▲ 자연사박물관 건립 및 생태공원지구 조성(5,000억원) 등도 제시했다.
도시발전 분야로는 10건에 35조 3천억원 규모로 시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환경연합 광주정상회의’와 ‘2014 세계수소에너지 대회’, ‘2015 광주 하계U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대비하고 호남권 중심도시로서 국토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광주~부산 KTX 노선 신설’(15조 7,000억원)과 ‘광주~대구 내륙철도 건설(4조 9,000억원)’ 등이 제시 되었으며, 기타 ▲ 경전선(광주~순천) 전철화 조기 착공 ▲ 친환경 바이모달트램 시범사업(1,960억원) ▲ 광주 순환고속도로(제3순환도로) 조기착수(3조 7,000억원) 등 이다.
자치·인권·복지 분야로는 8건 9개 프로젝트, 9조 6천억원 규모로 광주가 세계속의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5·18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와 앞으로 있을 UN 인권도시 지정 등을 계기로 ‘5·18 아카이브 조기완공 사업(230억원)’과 교도소와 망월동, 담양 시가문화권, 무등산, 구도청 등을 연결하는 대단위 민주·인권·평화벨트를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벨트화 사업인 ‘구 교도소 활용 인권·교육·문화·관광벨트 조성(3,000억원)’ 사업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복지분야에서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인 의료관광을 광주의 전략산업인 광산업과 첨단산업에 연계해 미래형 고령친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빛고을 고령친화 복합단지 조성(3,000억원)’ 사업 등을 제시했으며, 그 밖에 ▲ 한국청소년 안전원 설치(1,500억원) ▲ 사회적 약자 통합지원센터 건립(700억원) 등을 발굴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있을 총선과 대선은 국가는 물론 지방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이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지역발전의 명암이 크게 갈릴 수도 있다고 본다”면서, “각 정당 선거공약에 우리지역 관련 대형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이 포함되는지 여부가 지역발전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광주시는 그동안 발굴된 공약사항을 각 정당에 전달해 정당 공약사항에 모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2013년부터 국비지원 사업으로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창조도시정책기획관실
사무관 김경택
062-613-2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