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오대희)는 2월21일(화) 13시30분 부터 2월 22일(수) 1박2일간 태백시 동태백로 289-48 소재 강원소방학교에서 강원소방본부 주관으로 소방방재청외 6개 기관 단체(대검찰청·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화재감식학회·전기안전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강원도소방본부), 이기환 소방방재청장 등 300명(전국 소방서 화재조사요원 200, 대검찰청 5, 유관기관 85, 대학교수 등10)참석 주택실물(2.4m×3.6m×2.4m 4개동 제작)화재재연실험(Fire Simulation) 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강원도 13,000건 전체화재(사망 92명)중 주택화재가 2,900건(22%), 인명피해 사망 64명(69%)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 화재재현실험을 실시 결과를 분석·토의하여 주택화재 사망피해를 획기적으로 저감하고 과학적인 화재조사 감식능력을 제고함을 물론, 소방작전·전술의 선진화 및 보다 촘촘한 화재예방정책을 수립 하고자 한다.

4가지 실험 테마는 첫 번째 실험은 주택 거주공간과 유사한 조립식 가건물 3개동(내장재-스티로폼,우레탄,그라스울)을 국제실험규격 기준에 맞게 건조, 화재발생시 건물 내외부 연소패턴, 플래쉬 오버(Flash Over), 건축물 붕괴소실 특성 등을 측정하고, 유증기에 의한 착화(폭발) 및 전기배선의 단락 실험을 실시한다.

※ Flash Over : 내부가연물이 순간적으로 강한 화염을 분출, 급격 연소하는 현상

두 번째 실험은 스티로폼, 그라스울, 우레탄 패널 3종의 건물외장재에 연소과정의 온도, 유해가스 등 변화와 연소특성을 비교하는 실험이다.

세 번째 실험은 실험용 생쥐(ICR)를 이용하여 건축자재별(스티로폼, 그라스울, 우레탄) 연소시 발생하는 유독가스의 유해성을 분석한다.

※ ICR : Institute of Cancer Research의 약자, 미국에서 육종된 대표적인 실험동물 통칭(생쥐 등)

네 번째 실험은 차량화재 실험으로 엔진과열 및 방화패턴에 대한 분석과 시간경과에 따른 내부 온도 및 유해가스 농도 변화를 측정한다.

전국 화재재현실험은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단체·학회 등이 합동으로 과학적인 화재매커니즘 현상의 실험 및 검증·토의를 통하여 화재조사·감식 기술정보 및 정책공유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부처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융합행정(뉴 거번넌스)하는 모범적인 사례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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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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