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립미술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종협)은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노후 된 전시시설과 관람객 편의시설 등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다음달 7일 재개관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립미술관은 노후 된 전시실과 수장고,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 미술관 전체에 대해 깨끗하고 새로운 환경이 조성돼 시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실은 자유로운 전시조명 사용이 가능토록 천창을 막아 자연광의 유입을 막고, LED 집중조명을 적용했으며, 전시 작품에 따라 자유로운 공간구획이 가능하도록 전시칸막이를 교체·정비했다.

또 작품설치 및 잦은 도색으로 노후 된 전시벽면을 재정비해 고전 회화부터 현대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작품의 전시가 가능한 최적의 전시 공간 창출로 관람객의 다양한 감상욕구를 충족시켜줄 눈높이에 초점을 뒀다.

특히 2개의 대형전시실은 간접조명 시설까지 갖춰 관람분위기의 극대화를 꾀했으며,보안 강화를 위해 출입문도 기밀문으로 교체하는 한편 작품보관의 수장고 100㎡를 추가 공간으로 확보함으로써 작품 수장 및 보관 능력을 강화했다.

또, 시민 참여 교육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어린이실기실 시설을 정비하고, 신설한 어린이교육실은 기존 강의실과 달리 바닥에 난방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세미나실에 빔프로젝트 등을 설치해 다양한 강의 및 세미나가 가능토록 시설을 개선했으며, 관람객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 보수와 보행시설 및 공중화장실은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장애인, 노약자 및 임산부 등이 어려움 없이 이용하도록 시설을 개선해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이종협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새롭게 단장한 시립미술관에서 완성도 높은 전시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욕구의 갈증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미술 저변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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