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은 ‘12. 2. 21(화) 일본 내각부가 주최하는 제11회 한·일 방재회의에 참석한다.

한·일 방재회의는 지난 ‘98년 10월 한·일 정상회담 시 ‘한·일 공동선언’에 따라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합의되어 그간 양 국가에서 순번제로 개최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차기 12회 회의는 올 10월 경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제11회 회의는 전년도 일본에서 개최예정이었으나, 동일본 대지진으로 금년 개최

이날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는 김계조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을 비롯한 5명의 대표단이, 일본 측에서는 하라다 야스오(HARADA Yasuo) 내각부 정책총괄관(방재담당)등 5명이 참석하여, 한국 측에서는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제도’, ‘붕괴위험 급경사지의 체계적 관리’를 일본 측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대응체계’, ‘지진 및 쓰나미 대책’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양 국가간의 다양한 방재대응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뜻 깊은 계기를 마련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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