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동대구역사 내 2곳(전시통로 및 역내)에서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독도사진, 고지도, 이승만 평화선, 독도모형 등 50여점을 전시하고 독도홍보영상물 상영 및 포토존 운영과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도 응원 글 남기기 ‘독도응원스티커 붙이기’ 등의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전시회의 세부전시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역사자료로 보는 독도 : 고지도, 고문서 20여점
② 독도의 자연과 생활 : 자연경관, 주민 생활상 15여점
③ ‘이승만 건국대통령 평화선을 선포하다’ 관련 자료
④ 독도 멀티미디어 자료 : 독도홍보동영상, 실시간영상 등
⑤ 독도 3차원모형(1점), 이제석 광고작품, 메시지 보드 등
특히, 이번 “독도사랑! 특별전시회”에서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평화선을 선포하다” 자료를 전시하여 1952년 1월 18일 선포된 평화선 6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관람객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평화선은 1952년 1월 18일 국무원 고시 제14호로 ‘인접해양에 대한 주권에 관한 선언’으로 발표되었으며 해방 후 한국전쟁 등 사회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의 현대화된 어선세력의 남획 행위를 근절시키고 연안 해역의 어족자원 보호와 어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한일양국의 평화와 질서를 위한 평화선’을 명명하면서 ‘이승만 라인’, ‘평화선’으로 불리게 되었다.
경상북도 허춘정 독도정책과장은 이번 “독도사랑! 특별전시회” 전시회를 관광객들 및 내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동대구역에서 개최하여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허구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성을 전시하여 독도영유권을 공고히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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