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 7(화) 도 실(원)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조기집행을 통한 서민생활안정과 경제살리기에 경북도가 선도적 역할을 당부한데 이어 2. 20(월) 14시 도청강당에서 도 실·과·소 담당사무관 및 담당자, 시군 기획실장(담당관), 예산담당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조기집행의 필요성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 주요내용은 지난 3년간 서민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경기회복세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조기집행의 금년도 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경상북도 윤종진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도 실과소 및 23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주요추진상황과 부진원인 분석, 향후 추진대책을 토의하였다.

경북도 금년도 조기집행 목표액 7조 6,597억원(도 3조 1,514, 시군 4조 5,083)중 2.15일 현재 경북도의 재정조기집행 실적은 15.14%(1조 1,595억원 집행)로 전년동기 11.31%(7,697억원)보다 3.83%, 전국평균 14.66%보다 0.48%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도본청이 6,074억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19.27%(광역평균 17.16%), 시부가 3,768억원을 집행13.44%(전국평균 12.05%), 군부가 1,753억원을 집행하여 10.29%(전국평균 9.28%)의 집행률을 기록 경북도가 전년 동기보다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경북도에서는 2012년 국정정책과제인 조기집행에 대한 필요성과 도내 분위기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 김영빈 재정팀장을 초청하여 “2012년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방향”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주요내용은 조기집행의 추진배경과, 2012년도 조기집행계획, 자치단체 지원계획 및 조치사항, 재정조기집행 효과에 대하여 설명하고 참석한 조기집행 도 및 시군 관계관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조기집행은 지난 3년간 경북도가 선도적 역할(3년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을 했듯이 2012년에도 정부정책기조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경상북도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은 조기집행에는 국내 경기흐름을 안정화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예산의 연말집중 집행을 방지와 예산의 이월·불용을 최소화 등 조기집행을 통한 예산균형집행 측면을 부각하여 조기집행에 대한 자치단체 이자수입 감소 등 부정적인 면보다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방세 및 지방교부세 증가 등 긍정적인 부분을 설명하여 조기집행 분위기 확산에 도,시군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정부시책과 더불어 2012년 도정의 키워드인 일자리창출(‘12년 63,615개) 및 물가안정을 통한 서민고통지수 저하에 경북이 선도해 줄 것과 2013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 재정운용 방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예타사업 발굴, 대형국책사업 검토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국비 확보대책에 도와 시군이 함께 공조하고 재정조기집행은 침체된 경제위기 극복에 반드시 필요한 국가적인 재정정책임을 감안, 금년도에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전 행정절차 완료하여 중앙정부자금이 배정되면 즉시 민간실집행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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