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시 도시브랜드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시민토론회를 연다.

대구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대구시 도시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준비했다. 이는 2011세계육상대회 성공개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도시 대구’ 도시브랜드를 도시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8월부터 약 6개월 간 대구시의 도시브랜드마케팅 전략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해 온 박정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 교수의 주제발표가 있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인 유창조 동국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기업가, NGO,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대구시 도시브랜드마케팅 전략’ 수립 사업은 지난해 8월, 대구시의 도시비전과 도시 슬로건을 새롭게 해석하고 재조명함과 아울러 다양한 도시브랜드 간의 관계 정립·체계 구축을 통한 대외 이미지의 일관성을 기하고 도시브랜드마케팅 추진전략 및 실행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의 도시브랜드 전반과 객관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대구의 이미지 및 대구정체성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하고 통합시킴으로써 대구시의 브랜드 파워 및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도시브랜드 체계도 및 지침’ 성격이다.

또 글로벌 지식경제도시의 비전을 목표로 대구시의 국제적, 사회적, 경제적 위치를 파악해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발상의 전환을 통해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실천적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약 6개월 간 준비해 온 ‘대구시 도시브랜드 마케팅전략’을 시민들에게 처음 선뵈는 자리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나와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석하는 모든 방청객에게 대구시에 대한 설문조사와 마케팅아이디어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세계적인 모든 국가, 도시는 브랜드와 가치로 평가되는 시대가 됐다. 그것이 국가든 도시든 기업이든 다르지 않다. 확고한 이미지 브랜드를 갖춘 국가나 도시는 그렇지 못한 국가나 도시에 비해 훨씬 큰 경쟁력을 갖는다. 브랜드 이미지가 결국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 준다.”면서 “나아가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많은 뒷받침들이 현실적으로 필요하다. 즉 시민과의 공감대, 추진주체의 의지, 예산확보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이번 시민토론회를 기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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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담당 성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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