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2012년 말까지 도내 3개 시(市) 지역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고, 군(郡) 지역은 맞춤형 대책을 시행하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 감량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는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전용 용기를 사용하는 “전자카드(RFID)방식”, “납부 스티커(칩)부착 배출 방식” 중 자치단체별로 종량제 방식을 선정·추진한다.

도는 이번 종량제 실시를 위해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을 위한 종량제 시행 지침을 시달하여 지역 여건에 적합한 종량제 방식 선정토록 하였고, 해당 자치단체에서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구역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한편, 종량제 시행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조례를 개정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추진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이미 청주·충주시는 종량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12월말까지 제천시를 포함한 3개 시(市) 지역 전역에서 전면 실시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종량제 시행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에 대한 주민관심이 높아져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도 줄이고 정액 수수료 부과에 따른 형평성 논란도 없어질 것”이라며 시행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환경정책과
자원순환팀장 송병훈
043-220-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