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012년에도 사업수행기관인 전북광역자활센터와 함께 도내 저소득층에게 복지와 취업이 연계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희망리본프로젝트 3차년도 사업기간은 2012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2개월로 도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00명이 대상이며 13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참여자는 개인당 60만원의 참여실비를 받고 수급자는 2년간 이행급여특례를 보장받는다.
희망리본프로젝트는 빠른 취업 및 창업지원, 개인맞춤형 일자리 확보, 성과관리를 통한 취업유지가 특징이다. 개인의 구직능력 고취를 위한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고 개인욕구와 희망을 고려한 최종 일자리를 알선하고 사후관리까지 진행한다. 양육과 간병 등 가정사정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던 저소득층에게는 도우미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것도 특색이다.
도는 2012년에도 각 시군에서 추천한 취업대상자에게 상담과 근로역량강화 등을 통해 취업자 수를 최대한 끌어올리기로 했다. 취업알선은 근로역량강화, 복지서비스 제공, 취업지원 사후관리 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해나가기로 했다. 취업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교육과 자격증 취득교육을 병행하며 집안일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노인요양과 아동돌봄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 작성을 비롯해 직업정보 제공, 동행면접을 통해 취업성공률을 높이고 직장 적응상담과 구인업체 관리 등 사후관리까지 도맡아 장기적 일자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사업 원년인 2010년 255명을 취업시켜 당초 취업목표인 180명을 웃돌았으며 2011년에도 265명이 취업해 당초 목표치 210명을 상회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이 받는 실업고통은 줄이고 지역의 고용창출은 늘리는 것으로 희망리본프로젝트는 일자리와 복지를 동시에 지원하는 선진 자활프로그램이자 획기적인 사업”이라면서 “저소득층에게 임시직이 아닌 평생직장을 마련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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