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을 관광 상품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관광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많은 잠재적인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인근 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지로서의 ‘울산 브랜드’ 이미지가 부족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수용대책이 미흡하여 아시아 관광시장 급증에 대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대책 마련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올해 1월 국제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마케팅으로 ‘新 관광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관광마케팅 담당을 신설했으며, 보다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관광홍보와 마케팅 업무 수행을 위해 관광마케팅분야 지방계약직공무원(전임 다급) 1명을 오는 3월 중으로 채용한다.

울산시는 ‘체험과 배움, 감동이 있는 감성체험 新 관광도시 울산’을 위해 관광상품 개발, 관광객 유치, 관광 교류협력 등 3대 분야를 올해 중점 추진하게 된다.

국내·외 관광마케팅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올 상반기 중으로 기관, 단체, 전문가 등 10명 내외의 민관합동 협의체를 구성하여 시, 관광 유관기관간의 공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이면서 집중적인 마케팅 추진을 위해 울산대표 관광상품인 산악, 해양, 고래, 산업, 역사문화 등을 관광객별, 테마별, 가격별, 계절별 등 관광시장을 세분화하여 여행사와 연계, 15개의 관광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KTX울산지역본부와 연계한 철도여행 상품개발, 시티투어의 신규 관광 상품개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여 인근 도시인 부산, 경주, 경남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이용한 광역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울산시는 해외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일본인 관광객 유치 등 중화권 현지·온라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중국 인센티브 관광객의 울산방문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전담여행사와 협조체계 마련은 물론, 국내·외 관광박람회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와 단체관광객 인센티브사업 지급대상 범위 확대 등 특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 관광마케팅의 핵심사업으로 세계 ‘알프스’ 브랜드 산악 관광국제교류 사업을 꼽고 있다. 이는 ‘알프스’를 공동브랜드로 사용하는 스위스,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과 산악관광 국제교류를 통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울산 - 토야마간 산악관광 공동선언문을 체결한데 이어 오는 4월 초에는 UN세계관광기구 ‘mountain tourism 2.0’에 참가(안도라 공화국)하여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을 소개하고 같은 시기 스위스를 공식 방문하여 산악관광교류를 위한 의견 교환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 하북성과 뉴질랜드와도 교류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제도시간 교류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동남권관광협의회,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운영,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등을 통한 공동 해외관광설명회, 해외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 팸투어 등으로 국제교류 관광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2013년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2013년도 관광객 유치 1700만 명(국내 관광객 1660만 명, 외국인 관광객 40만 명 목표)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관광과
김정옥
052-229-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