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두만강 지역 국가간 무역원활화를 위한 국제워크샵 개최
동 국제연수사업은 동북아 지역의 경제개발에 따른 지역내 무역확대에 대비, 역내 지역 세관과 검역기관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중앙아시아협력체 및 메콩강협력사업등 두만강지역과 유사한 지역에서 진행된 무역원활화의 정책 및 국제 경험을 교류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 연수사업에서 참가국의 세관 및 검역기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각국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한국 관세청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의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마지막으로 두만강유역지역국가들에게 향후 무역협력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두만강 유역지역(중국 동북지방, 몽골 동부, 러시아 연해주, 한국의 영동지역 포함)은 현재까지 이들 국가의 다른 지역에 비해 지역개발이 뒤처져 있고 상호간의 무역규모는 크지 않으나, 각국이 지역개발계획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어 향후 단절되어 있던 북한이 GTI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면 지역내 무역규모가 대폭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참가국과 국제기구간 세관, 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 지역의 무역확대흐름에 대비하고,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GTI 회원국으로의 수출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UN 두만계획 사무국은 기획재정부의 국장 출신인 최훈 국장이 작년 8월부터 한국인 최초로 사무국장직을 수행하고 있어 UN두만 계획 사무국과 기획재정부, 관세청 및 검역기관의 협력도 많은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과 UN 두만계획 사무국에서 진행하는 두만 지역국가간 무역원활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토록 하고, 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몽골, 러시아 등 회원국들에게 선진화된 관세행정기법을 적극 전파하는 등 동 지역 국가와의 국제협력을 강화 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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