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창업, 웹솔루션이면 혼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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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2-02-21 10:35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1인 미디어 시대가 찾아왔다. 사람들은 수용자의 처지에서 생산자의 입장으로 변하고 있으며, 개인이 언론이 되어 사건을 취재하고 상품을 홍보한다. 이렇다 보니 대형언론보다 특정한 사건이나 상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고, 좀 더 세밀하고 공정성 있는 기사를 생산해 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미디어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달하려는 1인 미디어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얼마 전까지는 블로그나 미니홈피 또는 트위터와 같은 SNS들이 이런 1인 미디어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이 같은 미디어로는 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 수용자들의 신뢰성 등에서 한계가 발생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러한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자신이 직접 사이트를 개설하여 정식으로 언론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개인이 창업하다 보니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고, 기사와 아이템을 좋지만, 사이트를 어떠한 절차와 방법으로 개설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은 가격이 비싸고 제작기간이 긴 홈페이지제작업체에 의뢰하기 마련이지만, 근래 발 빠른 창업주들은 웹솔루션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웹솔루션은 기존 홈페이지제작 업체보다 가격은 1/10로 매우 저렴할 뿐 아니라 24시간 이내에 창업할 수 있어서 창업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웹솔루션 최다 판매업체로 잘 알려진 랭크업(http://rankup.co.kr)에선 이러한 인터넷뉴스를 창업할 수 있는 인터넷뉴스 웹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랭크업의 웹솔루션은 차상위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있기 때문에, 창업과 동시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랭크업에선 인터넷쇼핑몰을 창업할 수 있는 쇼핑몰제작솔루션을 비롯하여 구인·구직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구인·구직솔루션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47가지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언론사뿐만이 아닌 다른 사업들도 병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아울러 랭크업의 웹솔루션들은 지속적인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유행에 민감한 인터넷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고, 평생 무상 A/S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결함이 발생하여도 안심할 수 있어 창업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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