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1일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도내 우수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16개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연석회의’를 열고 근린생활자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전달 ▲시·군별 운영상황 발표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토론 시간에는 ▲주민자치센터 시설확충 ▲주민자치위원회 위상 강화 및 자생력 확보 방안 ▲근린생활자치 프로그램 확대 ▲주민자치 활성화 교육 등이 논의됐다.

정송 도 자치행정과장은 인사말에서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이 주민자치로 거듭나야 할 때”라며 “주민자치센터를 통한 근린생활자치 활성화를 통해 자치분권 혁신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12월말 현재 211개 읍·면·동 중 164개소의 주민자치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3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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