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현 청사 부지에 시청사 증·개축을 위한 아이디어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청사는 세계 일류도시를 지향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건물이어야 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제도시 서울의 위상에 맞게 새로운 시청의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건축설계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이유는 우수한 건축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시청사 증·개축을 위해 제안된 본 아이디어 공모는 본관 동은 등록문화재로서 리모델링하여 보존하고 서울광장과 연계하여 후면에 연면적 약88,000㎡(26,600평) 내·외 규모로서 공모 참가자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아이디어공모 일정은 2005.7.4 공모에 따른 가이드라인이 서울시 홈페이지에 배포되고 2005.7.8 참가등록이 마감된다.

작품 접수 마감은 2005.8.26이며 2005.8.27~30 작품심사를 통하여 2005.8.31 입상작이 발표 된다 참가자격은 건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건축사 사무소를 개설하고 있어야 가능하며, 등록에 관한 비용은 별도로 징수하지 않는다.

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최우수작 7편에 각2,000만원, 우수작 7편에 각1,00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최우수작의 설계자가 턴키에 참여시 해당 컨소시엄에 소정의 설계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며 심사위원회는 별도의 심사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www.seoul. go.kr : 시청사 증·개축 )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한건축사협회( www.kira.co.kr )등 건축 관련 홈페이지에 안내한다. 앞으로 아이디어 공모에 출품된 작품들은 서울광장에 전시할 예정이며, 책자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본 아이디어공모의 특징은 특히 지금까지 대부분의 시·도청사들은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청사를 건립하였으나 이번 서울시청사 증·개축 사업에는 아이디어+턴키 방식으로 추진함으로서 턴키제도가 가지고 있는 장점인 신속한 사업수행 및 양질의 시공이 가능토록 하면서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건축가를 설계에 참여 시킬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사업수행이 가능하다.

아이디어 공모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7작품의 설계자가 시청사 증·개축을 위한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에 참여할 경우 일정규모의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인데 참가자격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취득한 건축사사무소 개설자로 하였으며, 다만 외국 건축사자격 소지자는 위 자격을 가지고 있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참여시 업무수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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