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위애드, “모바일 광고는 이미 진화하고 있다”

- 인앱애드배너(IN-App.AD)를 넘는 광고매체의 진화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폰 이용자수가 2000만이 넘은지 오래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전과 보급은 물론, 구성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성장 역시 기여한 바가 크다. 사용자는 평균 20개 안팎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어플리케이션에 노출되는 배너를 통해 광고를 접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는 등 예전 단순 Push 형태의 광고가 아닌 interactive한 광고가 가능해졌다. 이렇듯 사용자가 직접 광고, 프로모션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을 바탕으로 reward 형식의 광고도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이렇듯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매체의 양적, 질적 발전에 따라 수익모델인 광고 또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초기, 단순 배너 노출 형태의 광고는 CPC(cost per click) 형태의 과금 방식과 무료버전 APP.의 유일한 수익모델이라는 점에서 이슈가 되었다. 노출 수에 따른 광고비용 역시 타 매체보다 훨씬 저렴하고, 세밀한 타깃팅은 물론 요일, 시간, OS, 단말기 등의 항목별 리포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광고 전략을 구성하기에 좋은 면모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광고주는 작은 화면 안에, 삽입 된 배너광고가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완전히 해결 할 수는 없었다.

이에 모바일 광고를 진행한 1세대 광고주들은 자신의 서비스 특성에 맞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고 그 어플리케이션 자체를 광고, 홍보하는 방법을 택하기 시작했다. 이는 어플리케이션이 배너광고보다는 자유로운 기능 추가가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 제작 단가가 현재 거품이 많이 빠져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단순히 IN App. ad 형식의 배너 노출 보다는 리치미디어로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것이 사용자의 호기심 유발은 물론, 광고주가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넣을 수 있어서 광고주와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는 있으나 그 광고, 홍보 방법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쉘위애드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배너 클릭 시 APP.마켓 연결은 물론, APP 다운로드 수를 늘리는 여러 서비스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광고주의 어플리케이션 성향에 맞게 광고, 홍보하는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APP.마켓연결을 기본으로 스마트폰 교체 시 직접 기기에 다운로드, 광고주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자가 다운로드 하면 기프티콘, 모바일 게임포인트 제공 또는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등을 광고주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에 쉘위애드 조동아 대표(공동대표)는 “모바일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광고주들에게 쉘위애드는 필요한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광고, 홍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바일 광고를 진행 할 수 있으며 여러 분야의 광고주와 모바일 광고를 진행해왔고, 스마트 디바이스의 APP.을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3월 초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셀위애드 개요
쉘위애드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으로 여러 분야의 광고주와 모바일 광고를 진행해왔으며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 스마트 디바이스용 APP.들을 다수 제작해왔다. 현재는 광고주의 어플을 광고, 홍보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런칭 준비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shallwead.com

연락처

쉘위애드 광고 홍보팀
브랜드매니저 안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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