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포항제강소 서성화 안전관리자, 2월 ‘산재예방 달인’ 수상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2월 ‘산재예방 달인’ 수상자로 동국제강(주) 포항제강소 안전관리자 서성화(53세)씨가 선정되었다. 서성화 안전관리자는 1984년부터 28년간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남다른 소신과 열정으로 재해예방에 앞장서 온 주인공이다.

주요 실적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철강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관리 전산운영시스템을 개발·적용한 점이다. 공장 안의 전체작업 공정(협력업체 포함)에 대해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전산운영시스템에 등록하게 했으며

< 위험성 평가 >
-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을 찾아내 사고나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빈도)과 강도(피해크기)를 평가하는 등 사업장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일련의 활동

각종 안전보건관련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작업장 안전보건관리 및 근로자 교육훈련 등에 활용했다.
** 안전보건관련 자료: 사고사례 재해정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소방안전관리자료 등 16항목 3,131개 자료

서씨는 협력업체의 안전보건관리를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구축을 지원(‘11년 19개 업체)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교육자료도 지원했다.

또,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을 생활화하고 안전을 항상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했다.

< 작업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안전프로그램* >
1. 일일 안전당번 활동: 근로자 모두가 ‘안전책임자’라는 의식을 갖게하고 안전관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
2. 안전홍보방송: 작업시작 전후 30분간 안전에 대한 생각을 하도록 환기
3. 골든벨 안전 퀴즈대회 개최
4. 기타 ‘안전 3분 스피치 발표대회’, ‘안전다짐실천 결의대회’ 등 각종 대회(이벤트)를 통해 안전의식 향상 유도

그 밖에 위험구역을 정도에 따라 색상으로 설정·관리*하여 근로자들이 좀 더 쉽게 위험을 인지할 수 있게 했으며
* 적색구역(위험도 매우 높음), 청색구역(위험도 높음), 녹색구역(안전한 상태)

사내 건강관리실을 설치·운영하여 건강검진 사후관리, 작업환경관리, 금연 도우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같은 다양한 노력의 결과, ‘12년 2월 현재 무재해 3배수(694일)를 달성하는 등 재해감소 성과를 거두고 있다.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 중에서 남다른 노력으로 산재예방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추천 또는 국민의 직접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www.moel.go.kr 참고)

‘산재예방 달인’ 인증패 수여식은 21(화) 17:00 과천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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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재예방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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