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스마트콘텐츠 테스트베드·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 ETRI, 연구인력을 활용하여 스마트콘텐츠에 대한 전문 기술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콘텐츠 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작 및 기술지원 사업이 본격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스마트콘텐츠* 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이하 ETRI)을 통해 스마트콘텐츠의 개발과 상용화에 필요한 테스트베드·콘텐츠 클라우드 서비스·제작 기술 등을 지원한다.

* 스마트콘텐츠란,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와 인터넷의 자원이 결합되어 사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같은 콘텐츠 서비스를 의미함.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TV의 대중적인 확산으로 스마트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중소 스마트콘텐츠 개발사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전문 연구 기관인 ETRI를 통하여 기술과 인프라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콘텐츠 개발사는 1) 스마트콘텐츠의 품질 및 상용성 검증을 위하여 테스트베드를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2) 온라인 서비스와 연동되는 스마트콘텐츠 개발을 위한 콘텐츠 클라우드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3) N-스크린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의 호환성 검증과 전송/동기화 등 기술지원과 함께 전문 기술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ETRI 콘텐츠 서비스 연구팀은 전국 스마트콘텐츠업체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아 온라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스마트콘텐츠 센터에 입주하여 입주 기업에게 밀착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tsc.etri.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술 지원을 통해 테스트베드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스마트콘텐츠 개발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을 통하여 2월 20일부터 3월16일까지 입주 공간·인큐베이팅·테스트베드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스마트콘텐츠센터’의 입주 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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