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월 21일(화) 저녁 직원들과 함께 3월 개봉을 앞둔 감성 멜로 다큐멘터리 영화 ‘달팽이의 별’(감독 이승준, 출연 조영찬, 김순호)을 관람하였다.

‘달팽이의 별’은 달팽이처럼 오직 손가락 끝으로 세상을 보고 듣는 시청각 중복장애인과 영찬 씨와 척추장애로 남들보다 아담한 몸집이지만 마음만큼은 바다처럼 커다란 순호 씨가 만들어가는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영화는 지난해 다큐멘터리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장편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시청각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위해 한국영화 최초로 일반버전과 함께 배우 김창완 씨가 음성해설로 참여한 배리어프리 버전을 동시에 개봉할 계획이다.

영화 관람 이후에는 감독과의 대화와 함께 현장 정책간담회가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최광식 장관은 영화예술 다양성의 원천인 독립예술영화의 창작활성화와 상영기회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표명하고, 참석한 영화계 관계자들에게도 독립영화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승준 감독, 김의석 영화진흥위원장, 서정 CGV대표, EBS 이명구 부사장, EBS다큐영화제조직위 김경아 사무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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